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6일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에 출전한 용인선수단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특례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6일 경기도 광주시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용인시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광주 G-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도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용인특례시 선수단과 함께 입장했다.

이 시장은 만찬장에서 "용인을 대표해 경기도체육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둬 용인의 위상과 시민의 자부심을 높여 주기를 바란다"며 "선수들이 부상없이 경기를 잘 치르고,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잘 발휘해 값진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개막식에 앞서 이상일 시장은 경기도체육대회에 참가한 용인특례시 태권도팀과 볼링팀 경기장을 방문해 선수들을 응원했다.

◇ 용인특례시, 밴드 다섯손가락 '이두헌' 홍보대사 위촉


용인특례시는 16일 가수 이두헌씨를 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두헌 씨는 2028년 4월15일까지 홍보대사로 시 공식 행사와 여러 축제에 참여하는 등 활동을 하게 된다.


이날 이상일 시장은 시장실에서 이두헌 씨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용인의 매력을 널리 알려달라고 부탁했다.

이두헌씨는 1980년대 록 밴드 '다섯손가락'의 보컬·기타리스트이자 '수요일엔 빨간장미를','풍선','새벽기차' 등 많은 명곡을 탄생시킨 작사·작곡가다.

◇ 용인특례시, 위반건축물 행정절차 6단계→5단계 개선

용인특례시는 위반건축물에 대한 관리 강화를 통해 시민이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하고자 행정처분 절차를 개선하는 정비계획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행정절차 과정에서 중복되는 단계를 통합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신속한 행정집행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위반건축물에 대한 단속·관리업무를 강화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문화재단, 가정의 달 5월 기획 콘서트 'The 클래식' 개최

웨스턴심포니 오케스트라 기획공연 콘서트 ‘The 클래식’ 포스터. /자료제공=용인문화재단


용인문화재단은 5월22일 오후 7시30분 용인포은아트홀에서 기획공연 콘서트 'The 클래식'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6년 지역민간교향악단 지원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세대를 아우르는 클래식 명곡들을 시민들에게 들려줄 계획이다.

공연의 시작은 경쾌하고 활기찬 선율이 돋보이는 주페의 '경비병 서곡'으로 열고 이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트럼페터 성재창이 무대에 올라 하이든의 '트럼펫 협주곡'을 협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