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천] 청라 도시첨단산업단지 진입도로 20일 개통 등
인천=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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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는 오는 20일 오전 9시부터 청라 도시첨단산업단지(IHP) 진입도로를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되는 도로는 서구 원창동 봉수대로 501번길 일원에 조성됐으며 중봉대로와 봉수대로를 연결하는 총연장 970m, 폭 30m의 왕복 6차선 규모다. 인도와 자전거도로도 함께 설치됐다.
해당 사업은 2020년 12월 착공해 약 4년간 진행됐으며 총 40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인천시는 이번 도로 개통으로 청라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접근성이 개선되고 출·퇴근 시간대 교통 정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인천 북항 인근 산업단지와의 연계성이 강화돼 물류 이동 거리 단축과 비용 절감 효과도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 '청년도약기지' 참여자 130명 모집
인천광역시는 청년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2026 인천 청년도약기지' 사업 참여자 130명을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도약기지는 구직 청년에게 실무 중심 직무교육과 기업 인턴십을 연계 제공하는 취업지원 사업으로 직무역량 강화와 현장 경험을 통한 경력 형성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신청 대상은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39세 이하 구직 청년이며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기간을 반영해 최대 3세까지 연령이 연장 적용된다. 신청은 인천청년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직무교육은 △디지털·인공지능 경영지원 △AI 활용 디지털 마케팅 △AI 기반 기업 디지털 전환(DX) 실무 △AI 기반 SNS 콘텐츠 제작·마케팅 △영업·마케팅 △생산·품질관리 등 6개 분야로 운영된다.
◇ 인천관광공사, 인천유나이티드와 '상플응원단' 운영
인천관광공사는 인천유나이티드와 함께 시민 참여형 응원 프로그램 '2026 상플응원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정경기 현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과 축구 팬들을 위해 도심에서 함께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인천 중구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일정은 △4월21일 전북현대전 △5월5일 대전 하나시티즌전 △8월2일 제주SK FC전 △8월23일 광주FC전 △9월12일 울산HD FC전 등 주요 원정경기에 맞춰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원정경기 생중계와 함께 스코어·득점자 예측 이벤트, 응원가 및 선수 맞히기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당첨자에게는 인천유나이티드 홈경기 예매권과 구단 MD 상품 등이 제공되며 MD 판매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인천관광공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상상플랫폼의 문화·관광 거점 기능을 강화하고 스포츠와 연계한 콘텐츠로 방문객 유입 확대와 지역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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