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홍 문경시장 예비후보./사진제공=김학홍 국민의힘 경북 문경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김학홍 국민의힘 경북 문경시장 예비후보가 정책 중심의 정면 승부를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17일 입장문을 통해 "문경의 미래와 시민의 행복을 위한 정책으로 정정당당하게 평가받겠다"며 "남은 경선 기간 모든 열정을 쏟아붓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선거는 단순한 경쟁이 아닌 '문경의 방향을 결정하는 분기점'"이라며 "문경을 다시 뛰게 만들 적임자가 누구인지 시민들께서 현명하게 판단해 주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시민들의 기대에 반드시 부응하겠다"며 "문경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압도적인 성원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피력했다.


앞서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경선 대상에 문경시를 추가했다. 이번 경선에는 김학홍 전 경북도 행정부지사와 엄원식 전 가은읍장이 후보로 나선다.

경선은 선거인단 투표 50%와 일반 여론조사 50%를 반영해 최종 후보를 선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