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이 LPGA 투어 JM 이글 LA챔피언십(총상금 375만달러) 첫날 공동 2위에 올랐다. /사진=뉴스1(LPGA 제공)


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JM 이글 로스앤젤레스(LA) 챔피언십(총상금 375만 달러) 첫날 일정을 선두권에서 마무리했다.


김세영은 17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엘카바예로CC(파72·6679야드)에서 펼쳐진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1개를 엮어 7언더파 65타를 쳐 공동 2위에 포진했다.

단독 선두(9언더파 63타)에 오른 이와이 지지(일본)와는 2타 차이다.


김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투어 통산 14승째 달성을 노린다. 그는 지난달 포티넷 파운더스컵에서 공동 3위로 시즌 최고 성적을 냈다.

김세영은 1라운드를 마친 뒤 "버디 기회에서 퍼트 거리를 맞추려고 노력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LA는 날씨가 좋아서 플레이하기 좋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