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오른쪽)와 유상범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왼쪽)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6.3 지방선거 정치개혁 관련 합의문을 발표하고 있다. / 사진=뉴스1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치개혁 관련 합의문을 통해 "현행 100분의 10인 비례대표 시도의회 의원 정수 비율을 100분의 14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광역의원 비례대표 비율을 현행 10%에서 14%로 상향 조정할 경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추정으로는 광역의원 비례대표 수는 기존 90여명에서 총 120여명으로 늘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