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소식]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화성=김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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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는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2035년 화성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방향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용역 추진 배경과 과업 범위, 향후 일정 등이 공유됐으며 참석자들은 화성시 전역의 균형 발전과 지속가능한 도시 구조 형성을 위한 재정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토지이용 여건 변화와 생활권별 특성, 장래 도시 발전 수요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현실에 부합하는 도시관리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도시계획 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토지이용·공간 구조를 보다 효율적으로 정비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상위 계획과 관련 법령, 지역 현황 분석, 부문별 검토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상길 제2부시장 직무대행은 "주변 여건 변화를 충실히 반영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도시계획이 될 수 있도록 도시관리계획을 효율적으로 정비해야 한다"며 "화성특례시의 위상에 걸맞은 재정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용역을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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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