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국민의힘 기초단체장 공천 마무리
서구·부산진·동래·해운대·연제구 현역 구청장 승리
사하구는 김척수, 기장군은 정명시 후보 최종 확정
부산=김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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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지방선거에 나서는 부산지역 기초단체장 후보가 모두 확정됐다.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지난 19일 경선이 진행된 7곳의 후보를 발표했다. 현역 구청장이 나선 5곳의 지역은 모두 현직이 승리했다. 공한수 서구청장, 김영욱 부산진구청장, 장준용 동래구청장, 김성수 해운대구청장, 주석수 연제구청장이 공천을 따냈다.
현역 단체장이 불출마한 사하구는 김척수 전 사하구갑 당협위원장이 1위를 차지했고 기장군은 정명시 전 기장경찰서장이 이승우 부산시의원을 꺾고 후보로 확정됐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부산 16개 구·군 기초단체장 후보 구성을 모두 마무리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중구 최진봉, 금정구 윤일현, 강서구 김형찬, 수영구 강성태, 북구 오태원, 동구 강철호, 남구 김광명, 사상구 이대훈, 영도구 안성민 후보 등 9명을 단수 추천했다.
국민의힘은 16개 구군 중에서 현직 구청장 10명이 이번 선거에 나서며 이갑준 사하구청장과 정종복 기장군수는 불출마했고 김진홍 전 동구청장은 당선무효형으로 직을 상실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당에서 제명됐고 오은택 남구청장과 김기재 영도구청장은 공천에서 배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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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