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왼쪽)이 19일 SERI PAK with 용인에서 열린 '북적북적 페스타'에 참석해 박세리 감독(오른쪽)과 행사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용인특레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지난 19일 처인구 마평동 'SERI PAK with 용인'에서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한 'YES24와 함께하는 북적북적 페스타'가 열렸다고 20일 밝혔다.


세계 책의 날(4월 23일)은 유네스코(UNESCO)가 독서 문화 증진을 위해 제정한 날로, 전 세계가 책의 가치를 되새기는 날이다.

이번 행사는 'SERI PAK with 용인'과 국내 대표 온라인 서점 YES24가 함께 마련한 것으로, '일상 속 독서의 즐거움을 깨운다'를 주제로 강연과 도서 바자회,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약 5000권 규모의 도서 바자회가 진행됐으며, 이날 판매 수익금은 아동·청소년의 스포츠·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기금으로 기부된다.

박세리 전 올림픽 여자 골프 국가대표팀 감독이 자신의 에세이 '세리, 인생은 리치하게'를 바탕으로 시민들과 소통하는 토크 프로그램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행사에 참석한 이상일 용인시장은 도서 바자회와 체험 부스를 둘러보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