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기] 유용미생물 사용농가 97% "효과 있다" 등
경기=고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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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가 유용미생물을 사용한 농가를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97%가 효과가 있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지난해 유용미생물을 공급받아 사용한 679개 농가(445개 농가 응답. 응답률 65.5%)를 대상으로 전화 및 온라인 방식으로 만족도 조사를 한 결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20일 밝혔다.
공통 문항에 대한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사용 농가들은 △질병 감소(22.1%) △증체율 증가(17.2%) △폐사율 감소(13.9%) △사료비 절감(11.7%) 등의 효과가 체감했다고 답했다. 이들 농가들이 유용미생물을 사용하는 주요 이유로는 △생산성 향상(51.5%) △항생제 대체(22.5%) △악취 저감(18.4%) 등이 꼽혔다.
그룹별 개별 문항의 경우 유용미생물을 직접 공급받는 돼지와 가금농가에서는 현재 공급받는 양이 부족하다고 응답한 비율이 각각 40.0%(10/25)와 72.4%(123/170)였다. 전체적으로 공급 확대를 원한다는 답변은 68.2%(133/195)를 차지했다.
가금농가는 170개 응답 농가 전체가, 소농가는 243농가 가운데 241농가가 지속적 유용미생물 공급을 희망한다고 응답했다. 도축장의 경우에는 7개소 중 5개소에서 악취감소 효과가 있었다고 응답했다.
◇경기도주식회사X유한킴벌리 협업 최저가 생리용품 출시
경기도주식회사가 운영하는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온라인 쇼핑몰이 유한킴벌리와 협업해 공동기획 상품을 선보인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좋은느낌 X 경기도주식회사' 특별기획 상품 2종을 온라인 쇼핑몰에 단독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제품은 '좋은느낌 오리지널 울트라 날개 대형(16개입 8팩)'과 '좋은느낌 오리지널 수퍼롱 오버나이트(10개입 8팩)'로, 각각 2만3700원에 판매된다.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함께하는 환경·사회·투명경영(ESG) 협력 모델로 제조사는 수익을 최소화하고, 경기도주식회사는 판매 수수료를 면제해 온·오프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공급가를 낮췄다.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 대상자라면 공공배달앱 '배달특급'과 연계한 모바일 전용 생리용품 쇼핑몰에서 지역화폐(생리용품 바우처)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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