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240선 등락…이란 전황 관망 속 변동성 커져
호르무즈 해협 개방과 미·이란 상호 공격 소식에 등락폭 확대…환율 1474.9원
이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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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코스피가 이란 전쟁 협상 추이를 지켜보는 가운데 천천히 상승 중이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오전 10시 기준 전 거래일 대비 56.29포인트(0.91%) 상승한 6248.21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10.32포인트(0.88%) 오른 1180.36에 거래된다.
이란 전쟁 협상 소식과 호르무즈 재봉쇄 소식이 연이어 전해지며 전황이 혼란한 가운데 코스피는 위아래로 출렁였다. 이에 6210선에 개장 후 6170선까지 하락했다 6240선까지 반등하는 등 변동성이 크게 나타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매수하지만 외국인이 매도세다. 외국인은 3051억원을 순매도하지만 개인이 528억원을 기관이 2183억원을 사들이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체로 상승 중이나 그 폭이 크지 않다.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는 0.12% 상승한 21만6250원에 거래 중이다. 2위 SK하이닉스는 3.01% 상승한 116만2000원을 나타낸다.
삼성전자우는 0.27%, LG에너지솔루션은 2.99%, SK스퀘어 3.96%, 삼성바이오로직스 0.25%, 한화에어로스페이스 0.49%, 두산에너빌리티 4.29% 상승 중이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0.32포인트(0.88%) 오른 1180.36에 거래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속 개인이 지수를 견인한다.
개인은 909억원을 사들인다. 반면 외국인은 300억원을 기관은 619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상승세를 탔다.
에코프로는 1.45%, 에코프로비엠 1.20%, 알테오젠 3.01%, 레인보우로보틱스 0.73%, 에이비엘바이오 0.99%, 코오롱티슈진 0.75%, HLB 2.07%, 리가켐바이오 1.17% 상승 중이다.
반면 삼천당제약은 1.03%, 리노공업은 0.09% 하락세다.
이날 오전 10시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 종가 대비 8.6원 내린 1474.9원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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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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