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광주대학교 제공.


광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상무센터는 5월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취업역량 강화와 직무역량, 자기이해, 일상회복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업 준비 중심의 단편적 지원을 넘어 자기이해, 경력설계, 직무역량 강화, 일상 회복까지 청년의 전반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5월에는 △첫출근 가이드북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스터디 △PT 면접 프로그램 △자기소개서 집중 과정 등 실질적인 취업 준비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인공지능(AI) 영상 제작, SNS 콘텐츠 활용, 포토샵 자격과정, 회계 기초 교육 등 디지털과 실무 중심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AI 기반 콘텐츠 제작과 SNS 활용 교육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실제 취업 시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능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자기이해·성향 분석 △전문상담 기반 집단상담 △시간관리·진로설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청년들의 진로 방향 설정을 지원하며, 클라이밍, 목공예 등 다양한 일상 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해 심리적 안정과 활력 회복을 돕는다.


또한 타로, 음악, 퍼스널컬러 등 체험형 프로그램과 함께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참여도를 높이고, 자연스럽게 사회활동 및 네트워크 형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조유근 상무센터장은 "5월 프로그램은 취업 준비뿐만 아니라 청년의 일상과 삶 전반을 고려한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며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은 물론 진로를 고민하거나 잠시 쉬고 있는 청년들도 부담 없이 참여해 자신의 방향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