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선물]"건강, 소비 아닌 투자" 세라젬 마스터 오너의 일상
①고령화·1인 가구 확산에 '홈 헬스케어' 수요 증가
전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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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을 앞두고 선물 선택 기준이 변화하고 있다. 일회성 소비보다 일상에서 꾸준히 활용하며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이다.
특히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재택 생활의 일상화가 맞물리면서 '집에서 관리하는 건강'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는 분위기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세라젬은 가족 구성원의 건강 상태와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맞춤형 헬스케어 선물을 제안하고 있다.
세라젬은 소비자들이 단순히 제품을 사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일상 속에서 반복적으로 활용하며 체감 가치를 높이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고 보고 맞춤형 헬스케어 판매를 강화하고 있다.
세라젬 관계자는 "과거에는 가격이나 브랜드가 선물 선택의 주요 기준이었다면, 최근에는 '얼마나 오래, 자주 사용할 수 있는가'가 중요한 판단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며 "가정의 달을 계기로 홈 헬스케어 제품 수요는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안마의자와 척추 관리 기기 등 홈 헬스케어 제품군은 명절이나 기념일에 집중됐던 단발성 수요에서 벗어나, 일상적으로 활용되는 상시 수요로 확대되는 추세다.
마스터 V 라인업, 연령대별 척추 관리 솔루션 제시
대표 제품인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 컬렉션'과 프리미엄 안마의자 '파우제 M 컬렉션'을 중심으로, 연령과 생활 방식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라인업을 구성했다.마스터 V 컬렉션은 세라젬의 28년 의료기기 기술력을 바탕으로 설계된 척추 관리 기기다.
프라이빗한 공간감과 듀얼 포지션 시스템을 적용한 '마스터 V11'은 부모님을 위한 선물로 적합하며, 목부터 골반까지 척추 전반을 관리하는 '마스터 V9'과 경추 모드를 지원하는 '마스터 V7'은 폭넓은 연령층이 활용할 수 있다.
최근 출시된 '마스터 V5'는 3040 세대를 겨냥한 입문형 제품으로, 척추 건강 관리의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마스터 V5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추간판 탈출증 및 퇴행성 협착증 치료 도움, 근육통 완화 등 효능·효과를 인증받았으며, 23가지 마사지 모드를 통해 사용자 상태에 맞춘 맞춤형 관리가 가능하다. 라떼 베이지, 모카 브라운 등 다양한 컬러를 적용해 주거 공간과의 조화도 고려했다.
파우제 M 컬렉션, 휴식과 공간 활용 동시에
파우제 M 컬렉션은 특허받은 직가열 온열볼을 적용해 깊고 부드러운 마사지감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안마의자다.'파우제 M10'은 목·어깨·허리를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프로 듀얼 엔진을 탑재했으며, '파우제 M8 Fit'은 12가지 사이드 커버를 선택할 수 있어 취향을 반영한 선물이 가능하다. '파우제 M6'는 팔걸이를 없애고 빌트인 방식의 발받침을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여 1인 가구나 신혼부부에게 적합하다.
세라젬은 알칼리 이온수 생성기 '세라젬 밸런스', 뷰티 디바이스 '메디스파 올인원', 혈액순환 개선 의료기기 '셀트론 순환 체어' 등 다양한 헬스케어 제품군도 선보이며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건강 관리의 범위가 척추나 근육을 넘어 수분, 피부, 순환 등으로 확장되는 점도 최근 소비 트렌드의 특징으로 꼽힌다.
세라젬 관계자는 "선물의 기준이 '주는 순간'에서 '함께 관리하는 시간'으로 바뀌고 있다"며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헬스케어 경험을 통해 가족의 건강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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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준 기자
시대 미래산업부 전민준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