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지제역 복합환승센터 구축 '속도'…현대건설 등과 협력
평택=김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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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시가 현대건설 등 국내 주요 건설사 및 관련 기업 10개사와 평택지제역 복합환승센터 구축을 위한 실무 논의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GTX-A·C 노선 연장과 수원발 KTX 개통이 예정된 평택지제역을 미래형 교통 거점으로 만들기 위한 민간 참여 독려 차원에서 마련됐다. 시는 복합환승센터의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민간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해 사업 완성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현대건설을 비롯한 국내 주요 건설사 및 관련 기업 10개사 실무진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는 간담회를 통해 복합환승센터의 미래 발전상과 사업 방향을 소개하는 한편, 민간 기업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평택시 관계자는 "평택지제역 미래형 복합환승센터는 평택의 지도를 바꿀 핵심 도전 과제인 만큼, 참여 의향을 밝혀준 기업들과의 긴밀한 실무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관계기관 및 민간 기업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의를 통해 평택지제역이 경기남부를 대표하는 중추적인 교통 허브 및 새로운 경제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논의된 실무 의견을 적극 검토하고, 지속적으로 민간기업과의 소통을 통해, 향후 예정된 사업시행자 공모 절차를 차질 없이 준비하고, 민간 투자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에도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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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