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사진 제공=라온건설


중동 전쟁 리스크로 유가와 원자재 가격이 오르면서 분양가 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다. 장비 가동과 자재 운송 과정에서 유류 의존도가 높은 건설업의 특성상 유가 상승이 공사비로 이어지고 있다.


22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유가가 10% 상승할 경우 건설 생산비용은 약 0.21% 증가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분양가 상승 현상은 통계로도 확인됐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민간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약 2021만원으로 전월 대비 0.71% 상승했다. 수도권은 3.3㎡당 약 3307만원으로 전월보다 2.64% 상승했다.


이 같이 분양가 상승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내 집 마련 수요도 늘고 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분양가 인상 압력과 공급 축소 가능성에 따라 가격 상승 전 내 집 마련에 나서는 현상이 뚜렷해졌다"고 말했다.

내 집 마련을 위해 수도권의 분양가가 낮은 단지를 향한 관심도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오는 27일 무순위 청약·임의 공급을 실시하는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는 분양가가 3.3㎡당 평균 2250만원대로 플랫폼시티 인근 시세 대비 낮은 수준으로 평가된다.


해당 단지는 경기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63 일원에 지하 2층~지상 7층·7개동·전용 84㎡~119㎡ 238가구로 조성된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와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구성역이 차량 5분 거리에 위치한다.

인근 에버라인 영덕역 신설도 추진중이다. 중부대로·동부대로 등을 이용해 광교신도시 등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차량 5분 거리의 흥덕IC·수원신갈IC 등을 통해 경부고속도로·영동고속도로·용인서울고속도로 등으로 진출입도 수월하다.


용인의 새로운 경제중심복합도시로 개발되는 용인 플랫폼시티와 차량 5분 거리에 위치한다. 판교 테크노밸리의 약 4배 규모로 계획된 용인 플랫폼시티는 약 275만㎡ 부지에 첨단산업과 주거·상업·문화·복지 등 기능이 집약된 프로젝트다. 2030년 완공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