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22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2026년 상반기 온·오프라인 통합 품평회'를 개최했다./사진=중기중앙회


중소기업의 유통 판로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연결의 장이 마련됐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2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2026년 상반기 온·오프라인 통합 품평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품평회는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대형 유통사와 협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총 70개 중소기업이 참여해 주요 유통 대기업 바이어들과 1대1 매칭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돼 현장 상담과 더불어 온라인 상담도 병행되면서 참여 기업들의 접근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제품 경쟁력은 물론 실제 입점 가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중소기업중앙회 관계자는 "이번 품평회는 단순 전시를 넘어 실질적인 거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중소기업들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소기업중앙회는 향후에도 유통 채널 다변화와 판로 개척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