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카운티가 경남 양산의 에덴밸리CC를 임차해 오는 5월 초 '골프존카운티 이든'으로 새롭게 운영한다. /사진=골프존카운티


골프존카운티(대표이사 서상현)가 경남 양산의 에덴밸리CC를 임차해 다음달 초 '골프존카운티 이든'으로 새롭게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에덴밸리CC는 영남 알프스 초입의 고지대에 자리한 18홀 규모의 골프장으로, 지형적 특성을 살린 코스 설계와 탁 트인 조망을 자랑한다. 파72, 총 7200야드의 넓은 페어웨이를 갖춰 장타 플레이에 유리하다. 홀 간 이격이 충분해 외부 간섭을 최소화한 몰입도 높은 라운드 환경이 특징이다.


골프존카운티는 기존 회원제로 운영되던 에덴밸리CC를 대중제로 전환하고 자사의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과 코스 관리 노하우를 적용해 보다 많은 골퍼가 합리적인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셀프체크인 시스템과 샷 정보 제공 서비스 '에어모션' 등 IT 기반 서비스를 도입해 차별화된 필드 경험을 제공한다.

클럽하우스 위생 및 편의성 강화, 캐디 서비스 고도화, 현장 소통 확대 등을 통해 전반적인 서비스와 운영 품질 개선에도 집중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골프장 운영을 넘어 고객 경험 전반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번 골프존카운티 이든 임차 운영으로 골프존카운티는 전국 21개 골프장, 총 477홀 규모의 운영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골프존카운티는 이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사업 확장과 서비스 혁신을 이어가며 국내 대표 골프코스 체인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골프존카운티 이든의 티타임은 골프 예약 플랫폼 티스캐너를 통해 예약 가능하다. 5월 초 골프존카운티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정식 오픈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