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수 예비후보 선거 현수막 훼손 사건 발생
부산=김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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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수 선거에 나선 정진백 조국혁신당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 부착된 현수막이 훼손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23일 정 후보에 따르면 지난 22일 밤 10시20분쯤 선거 사무소 현수막 사진 얼굴을 예리한 칼로 훼손한 것을 발견하고 기장경찰서에 신고했다.
정 후보는 "충격속에 잠을 이루지 못했다"며 "10일 전에도 현수막 사진 오른쪽 눈동자를 담뱃불로 지져 구멍을 낸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는데 동일범의 소행일 가능성이 높고 고의적이고 계획적인 범행으로 보여 공개 수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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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