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홍 국민의힘 영덕군수 후보./사진제공=조주홍 국민의힘 영덕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조주홍 국민의힘 영덕군수 후보가 오는 6월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선 경쟁에 본격 돌입했다.

조 후보는 23일 <동행미디어 시대>에 "영덕군민의 변화를 향한 열망을 깊이 새기고 통합의 리더십으로 '예산 1조 원 시대'를 반드시 열겠다"고 밝혔다.


또한 "365일 현장을 누비며 발로 뛰는 '세일즈 군수'가 되겠다"며 "중앙정부와 경북도에 상주하다시피 하며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국회예산전담 TF' 신설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재정 운영 방향에 대해선 "700억원에 달하는 군 부채를 조기 상환해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겠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군정을 통해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도 제시했다. 그는 "산불 피해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반드시 회복시키겠다"며 "풍부한 해양자원과 자연환경을 활용한 관광산업에 과감히 투자해 관광객 2000만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경선 과정에서 단일화를 위해 후보직을 사퇴한 이희진 전 군수에 대해 "영덕을 위한 숭고한 결단에 깊이 감사드리며 그 뜻을 반드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광열 현 군수에게도 "그간의 성과를 계승하고 페어플레이로 임해준 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조 후보는 "이번 선거는 갈등이 아닌 통합과 미래로 나아가는 선택이 되어야 한다"며 "군민과 함께 영덕의 새로운 도약을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