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결혼' 신지 "♥문원, 하루에 10번 '예쁘다' 말해…자존감 올려줘"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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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코요태 신지와 문원이 결혼을 앞두고 화보를 공개했다.
23일 월간지 '우먼센스'는 결혼을 앞둔 그룹 코요태 신지와 가수 문원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신지와 문원은 블랙과 화이트 톤으로 맞춘 커플룩부터 데님을 중심으로 한 시밀러 룩을 연출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화보 촬영 현장에서 예비부부의 설렘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신지는 "문원은 내게 하루에 열 번 이상 '예쁘다'고 한다"며 "그동안 사랑을 주는 것에 익숙했는데 문원을 만나며 사랑받는 기분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이어 "문원은 내 자존감을 올려주는 사람"이라며 "스케줄을 마치면 문원이 보고 싶어서 빨리 집에 돌아가고 싶다"고 고백했다.
문원은 태도 논란을 겪은 후 "내가 바뀌어야 한다고 결심하는 계기가 됐다"며 "아내를 위해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가족의 의미를 더 크게 느꼈다"라며 "내겐 누구보다 신지가 우선"이라고 덧붙였다.
신지는 결혼 후 그려질 삶에 대해 "이지선으로서 문원과 함께 행복하게 살 미래가 기대된다"며 "단점은 못 본 척하되 장점은 더 크게 바라보는 아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지는 7세 연하 가수 문원과 5월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두 사람은 2024년 MBC 표준FM '이윤석 신지의 싱글벙글쇼'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해 약 1년 만에 결혼을 결심한다.
신지는 결혼을 앞두고 개인 채널을 통해 신혼 준비 과정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결혼을 앞둔 설렘과 함께 한층 슬림해진 비주얼로도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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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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