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수 경기도 남양주 부시장이 22일 조안면 정약용 펀그라운드에서 '저연차 공직자 대상 행사'에 참석해 특강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는 22일 조안면 정약용 펀그라운드에서 저연차 공직자를 대상으로 부시장 소통 특강을 갖고, 선배 공직자의 행정 철학과 실무적 통찰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공직 입문 초기 직원의 조직 적응을 돕고 공직자로서의 기본 가치와 자세를 정립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특강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이 강연자로 나섰다.


김 부시장은 경기도 주요 부서를 거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행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전달하며 공직자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설명했다.

김 부시장은 공직자로서의 기본 자세와 업무 추진 방식, 조직 내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다양한 경험으로 쌓아온 사례를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조언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특강은 질의응답 중심의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구리시, 사회복지 종사자 '복지포인트' 지원1인당 연 10만 원


구리시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처우를 개선하고 사기를 북돋우기 위해 복지포인트 지원 사업을 오는 5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약 20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연 10만원 상당의 복지포인트를 지역화폐로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은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안정적인 복지서비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반기 지급분은 5월부터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현장에서 직접 시민과 마주하며 일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실질적인 복지 향상을 위해 추진된다.

◇양평군·양평교육지원청, 위기학생 통합지원 체계 구축 '맞손'

전진선 양평군수(정면 오른쪽)가 여미경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 교육장(정면 왼쪽)과 위기학생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환담하고 있다.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이 지난 22일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과 '위기학생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교육·복지·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학교와 지역사회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기반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위기학생 조기 발견과 사례관리를 추진하고, 학생 맞춤 통합지원 체계를 운영한다. 양평군은 읍면 통합사례관리 기능을 기반으로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 자원 연계를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