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기업CEO들 '통합특별시 경제 활성화' 맞손
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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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과 광주·전남 중소기업 CEO모임인 광은리더스클럽이 오는 7월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경제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광주은행은 23일 본점에서 광주·전남 지역 중소기업 CEO 모임인 '광은리더스클럽'의 제19회 정기총회와 초청강연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광은리더스클럽은 이날 행사에서 2026년 사업계획이 확정하는 한편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나눔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기여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어진 초청강연에서는 염승환 LS증권 이사가 강사로 나서 '대변화가 시작된 대한민국 자산시장'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국내외 경제환경과 자산시장 흐름에 대한 전망을 공유하며, 향후 기업 경영과 투자 전략에 대한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2007년 9월 창립돼 올해로 19주년을 맞은 광은리더스클럽은 현재 23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광주·전남 지역 대표 중소기업 CEO 모임이다.
박철홍 광은리더스클럽 중앙회장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광주은행과의 동반성장을 통해 오는 7월 출범하는 전남광주특별시의 경제발전을 함께하는 모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고객과 지역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든든한 금융 파트너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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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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