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오름세로 24일 장을 열었지만 이내 상반된 흐름이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사진=뉴스1


코스피가 전 거래일 대비 소폭 오름세로 24일 장을 연 뒤 등락을 반복하고 있지만 역시 상승 출발한 코스닥은 흐름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9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3.89포인트(0.06%) 오른 6479.70 선을 오간다.

20.29포인트(0.31%) 오른 6496.10으로 출발했던 코스피는 한 때 약세로 전환됐지만 다시 상승세로 바뀌며 장 초반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470억·1187억원을 사고 있는 반면 외국인은 2764억원을 팔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삼성전자(-1.89%), SK하이닉스(-0.08%), 삼성전자우(-0.51%), 현대차(-3.01%), SK스퀘어(-0.27%)가 약세다.


LG에너지솔루션(1.82%), 두산에너빌리티(1.31%), 한화에어로스페이스(5.19%), 삼성바비오로직스(0.26%), HD현대중공업(1.72%)는 상승 흐름이다.

같은 시각 기준 코스닥은 3.70포인트(0.32%) 상승한 1178.01 선을 오간다. 외국인이 552억원을사고 있지만 개인과 기관은 각각 256억·226억원을 팔고 있다.


시총 톱10 종목은 에코프로비엠(0.73%), 알테오젠(0.28%), 삼천당제약(1.71%)은 상승세인 반면 에코프로(-0.25%) 레인보우로보틱스(-1.00%), 리노공업(-1.14%), 에이비엘바이오(-1.76%), 코오롱티슈진(-1.90%), HLB(-1.34%), 리가켐바이오(-0.25%)는 약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81.0원)보다 2.0원 상승한 1483.0원에 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