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대구지역 선거 국민의힘 공천을 관리하는 이인선 국민의힘 대구시당위원장이 30일 대구 수성구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선거와 관련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뉴스1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대구 중구청장 후보로 정장수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을 단수 추천했다고 24일 밝혔다.

반면 수성구청장 후보는 현직 구청장과 전직 단체장 등이 포함된 다자간 경선을 통해 가려지게 됐다. 수성구청장 경선에는 김대권 현 구청장, 김대현 국민의힘 중앙연수위원회 부위원장, 이진훈 전 수성구청장, 전경원 전 대구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 총 4명이 참여한다.


수성구청장 경선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2일간 진행되며, 책임당원 선거인단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최종 후보를 가린다. 당원 조직력과 대중 인지도 모두가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