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소식]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최대 500만원 지원
고령=박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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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은 24일부터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새바람 체인지업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 침체와 소비 트렌드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내용은 △옥외간판 정비 △점포 내·외부 환경 개선(도배·CCTV 등) △스마트화 지원(키오스크·서빙로봇 등) 등으로 종합적인 경영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특히 단순 시설 개선에 그치지 않고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을 병행해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고령군에서 3년 이상 사업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며, 업체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된다. 세부적으로는 △경영환경개선(최대 300만 원) △점포 내·외부 개선(최대 500만 원) △스마트화 지원(최대 200만 원) 등 분야별 맞춤 지원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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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박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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