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 소식] 안양시, '올해의 책' 선정 시민 선호도 조사 등
안양=남상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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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는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한 도시 한 책 읽기 '올해의 책' 선정 시민 선호도 조사를 다음달 1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본격적인 투표에 앞서 문학가, 교수, 작가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도서심의위원회를 열고 어린이, 청소년 분야 각 3권, 일반분야 5권 등 총 11권 후보 도서를 선정했다. 이번 조사는 오는 5월 1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어린이 분야 후보작은 '건전지 엄마'(강인숙), '나비도감'(최현진), '친구 자판기'(조경희), 청소년 분야는 '나를 발견하는 인류학 수업'(함세정), '내가 없던 어느 밤에'(이꽃님), '라이프 재킷'(이현) 등 6권이다. 일반분야는 '괜찮은 어른이 된다는 것'(김경집), '안녕이라 그랬어'(김애란), '제철행복'(김신지), '먼저 온 미래'(장강명), '할매'(황석영)를 선정했다.
이번 시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각 분야에서 1권씩 최다 득표를 한 도서가'올해의 책'으로 최종 선정된다. 결과는 오는 5월 8일 안양시도서관 홈페이지에 발표할 예정이다. 시는 선정된 올해의 책과 연계해 '작가와의 만남', '서평·북튜브 공모전'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군포시, 어린이날 온 가족 축제 개최
군포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다음달 5일 군포시민체육광장에서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와글와글 팡팡 놀이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신나는 놀이와 문화, 체험프로그램이 결합된 참여형 축제로 마련했다.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가족들에게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행사장에는 총 18개 체험부스을 운영하며,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에어스포츠, 월드스포츠, 빅보드게임 등 총 8가지 상시 체험존을 운영해 풍성한 즐길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난타, 벌룬쇼, 마임쇼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전문 공연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이번 행사는 군포시가 주최하고 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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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남상인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취재본부 남상인 입니다. 경기도와 수원, 안양시 등 6개 지자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