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뉴진스의 복귀설이 재점화됐다. 사진은 걸그룹 뉴진스 모습. /사진=스타뉴스


걸그룹 뉴진스가 해외 현지에서 녹음한 정황이 포착된 가운데 복귀설이 재점화됐다.

최근 SNS와 온라인커뮤니티 등에는 덴마크 코펜하겐 소재 녹음 스튜디오 스케줄표가 확산했다. 해당 스케줄표를 보면 'ADOR/LL'이라는 이름으로 지난 13~17일 예약된 일정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일각에서는 뉴진스가 현지에서 새 앨범 작업을 하기 위해 스튜디오를 빌린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는 상황이다. 특히 해당 기간은 뉴진스 멤버들이 코펜하겐에서 목격된 시기와 일치한다. 지난 12일 중국 SNS에는 코펜하겐 한 매장에서 해린과 혜인을 목격했다는 글과 사진이 공개됐다. 이후 여기에 하니도 함께 했다는 소식도 추가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어도어 측은 "뉴진스 멤버들이 스태프들과 함께 덴마크 코펜하겐에 방문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일정이나 컴백 여부에 대해서는 전해지지 않았다.


아울러 지난 20일 뉴진스 공식 SNS에는 혜인 사진이 공개됐다. 공식 계정을 통해 멤버 개인 사진이 게재된 건 2025년 10월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뉴진스는 2024년 11월 신뢰 관계 파탄을 이후로 어도어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이후 약 1년간 어도어와 법적 분쟁을 이어왔으나 2025년 10월 법원은 어도어 손을 들어줬다.


같은 해 11월 해린과 혜인은 어도어를 통해 복귀 소식을 알렸다. 한 달 뒤 하니의 복귀도 공식화됐으며 민지와는 거취에 대해 합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다니엘에 대해서는 어도어가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또 어도어는 다니엘과 그의 가족,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431억원 상당의 위약벌 및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