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돌레란 시그니처 베드 ‘네로’./사진=돌레란


이탈리아 프리미엄 수면 브랜드 돌레란이 통기성을 대폭 강화한 '마이폼 매트리스'와 하이엔드 감성을 담은 디자인 베드 3종(네로·리바·비타)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수면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27일 발곃ㅆ다.


이번 신제품은 '메모리폼 매트리스는 덥다'는 소비자 인식을 깨는 데 초점을 맞췄다. 침실 인테리어를 중시하는 신혼부부와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층을 겨냥해 기능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끌어올렸다는 설명이다.

핵심은 매트리스의 진화다. 돌레란은 전 제품에 자체 기술 '마이폼 에어'를 적용해 수면 중 발생하는 열과 습기를 효과적으로 배출하도록 설계했다. 이를 통해 사계절 내내 쾌적한 수면 환경을 제공하고, 기존 메모리폼의 단점으로 지적되던 열감 문제를 개선했다.


함께 출시된 베드 3종은 이탈리아 디자인 미학과 친환경 소재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공인 시험기관(CNAS) 검증 결과 포름알데히드 방출량 0.015mg/m³를 기록하며, 일반 친환경 기준인 E0(0.050mg/m³ 이하)를 뛰어넘는 최고 등급 'ENF'를 획득했다.

모델별 특징도 뚜렷하다. '네로'는 이탈리안 테일러드 수트에서 영감을 받은 퀄팅 헤드보드가 특징으로 텐션 우드 슬랫 구조를 통해 통기성과 하중 분산 기능을 강화했다.


'리바'는 이탈리아 리비에라 감성을 반영한 패브릭 베드로, 로우헤드 디자인과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비타'는 천연 소가죽을 적용한 프리미엄 모델로, 오픈베이스 구조를 채택해 로봇청소기 사용 등 실용성까지 고려했다.


돌레란코리아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시그니처 컬렉션(에픽·크리스탈·스타일러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경추베개와 프리미엄 침구로 구성된 '슬립 패키지'와 UV 살균 침구 청소기를 포함한 '딥 케어 솔루션'을 증정하며, 플래그십 모델 '에픽(Epic)' 구매 시에는 토퍼 매트리스를 추가로 제공한다.

돌레란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쾌적함과 디자인, 안전성까지 모두 고려한 하이엔드 컬렉션"이라며 "혼수를 준비하는 신혼부부와 프리미엄 수면 환경을 추구하는 고객에게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