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진경자청 소식] 진해신항CC 대중형 골프장 승인 등
경남=황철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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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진해구에 있는 진해신항CC(옛 아라미르 골프장)가 지난 23일 문화체육부로부터 대중형 골프장으로 정식 승인을 받아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대중형 골프장 전환을 위해 사업계획 변경 승인과 인수·인계, 체육시설업 등록을 완료하는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이날 승인을 득하면서 본격적인 운영 체제에 들어갔다.
경남개발공사는 5월1일부터 한달간 이용 횟수 제한 없이 경남도민에게는 그린피 2만원, 부산시민에게는 1만원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 경자청, 콜드체인 중심 복합물류 혁신 본격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콜드체인 중심 통합물류체계 구축과 제도 개선, 인프라 확충, 물류업 인센티브 마련 방안 등 고부가가치 복합물류 발전 연구용역을 올해 하반기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경자청은 지난 24일 홍진근 동원로엑스냉장 대표, 이경민 동방물류센터 대표, 정지영 디더블유국제물류센터 대표 등 콜드체인 관련 기업 관계자를 비롯해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경남연구원, 동의대학교, 동명대학교, 인제대학교, 부경대학교 등 연구기관과 부산항만공사(BPA), 부산항신항배후단지물류협회, 부산시창고업협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글로벌 물류혁신 TF 회의를 개최했다.
나이가이부산물류센터 웅동지점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서 입지 선정과 인프라 기반 구축 전략, 타깃 산업·기업 발굴과 유치 전략, 보세·검역·통관 등 제도·절차 개선 방안, 콜드체인 기술 실증구역 지정 등 콜드체인 허브 구축을 위한 단계적 추진 전략이 논의됐다.
나이가이부산물류센터 관계자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은 항만과 공항을 동시에 활용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라며 "향후 해양·항공 기반 복합물류 수요 확대에 대응해 고부가가치 물류를 지속 확대하고 지역 물류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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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황철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