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무 대구교육감 예비후보가 지난 25일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광장에 마련된 달구벌 점등식 현장을 찾아 스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임성무 대구광역시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임성무 대구교육감 예비후보가 지난 25일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광장에 마련된 달구벌 점등식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소통하며 교육에 대한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임 예비후보는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열린 점등식 행사에 참석해 지역 불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전통문화와 공동체 정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행사장 곳곳을 돌며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간 뒤 아이들의 미래와 교육 환경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현장에서 만난 스님들과 환담을 나누며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인성과 공동체 가치를 함께 길러야 한다"며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들이 바른 인성을 바탕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청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임 예비후보는 어린이들과 눈높이를 맞추는 소통으로 눈길을 끌었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에게 먼저 다가가 이야기를 건네고 따뜻하게 격려하는 모습은 현장 분위기를 한층 부드럽게 만들었다.

임 예비후보는 "교육은 학교 안에서만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임성무 예비후보는 같은 날 대구교육대학교 총동창회와 4·16 합창단 공연 '별들의 노래일지' 행사 참석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며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를 잇는 행보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