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세' 최불암, 다큐로 돌아온다…수척해진 얼굴 '안쓰러워'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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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상설이 불거졌던 배우 최불암의 근황이 공개됐다.
27일 MBC는 유튜브 채널을 통 시사교양 프로그램 '파하 최불암입니다'의 2차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최불암이 후배 배우 채시라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제작진에 따르면 수많은 작품 속 우리 시대의 가장 이상적이고 따뜻한 아버지를 연기해 온 최불암. 하지만 그는 정작 "어린 시절 아버지와 이른 이별을 겪어, 정작 내게는 아버지에 대한 경험과 기억이 많지 않다"라고 이야기했다.
채시라는 눈물을 보였고, 배우 정경호와 이계인도 영상에 모습을 비쳤다. '파하, 최불암입니다'는 배우 최불암의 삶과 연기 세계를 음악으로 되짚어보는 라디오 형식의 다큐멘터리다. 수십 년에 걸친 그의 연기사를 한 편의 플레이리스트로 구성해 DJ 진행과 함께 그의 작품과 인생을 돌아본다.
MBC 가정의 달 특집 다큐멘터리 2부작 '파하, 최불암입니다'는 오는 5월5일, 12일 밤 9시 각각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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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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