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임직원들이 27일 부산 본사에서 열린 ‘안전 ON, 청렴 UP 환경화학 리더십 워크숍’에서 청렴 특강을 듣고 있다./사진=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이 지난 27일 부산 본사 비전룸에서 전사 환경화학 부서장과 담당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 ON, 청렴 UP 환경화학 리더십 워크숍'을 개최했다.


28일 남부발전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안전관리 수준 향상과 윤리경영 기준 강화에 발맞춰 실효성 있는 대응 역량을 확보하고 조직 전반에 안전·청렴 문화를 정착시켜 환경경영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청렴 특강, 화학물질 안전관리 특강, 사업소 우수사례 공유, 정부 환경정책 설명, 현안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효광 청렴인권경영연구소 대표가 진행한 청렴 특강에서는 "특권, 관행, 갑질, 부패"의 관점에서 공직자가 특별히 유의하며 실천해야 하는 청렴 행동 기준을 제시했으며 이종환 호서대 교수의 화학물질 안전관리 특강에서는 중대재해와 관련한 화학물질 취급과 공정안전관리(PSM)에 대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집중 토의를 진행했다.

이어 사업장별 환경정책 추진 현황과 환경화학 설비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정부의 환경정책 방향과 연계한 중점 추진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성과 창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성재 남부발전 기술안전부사장은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청렴 문화를 내재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를 바탕으로 환경경영 성과를 창출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