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선 광주은행장(가운데)과 임직원들이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 45001 인증 획득을 자축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광주은행 제공.


광주은행이 안전보건 분야 글로벌 표준 인증을 획득했다.

광주은행은 28일 광주은행 본점에서 정일선 광주은행장과 강장진 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장,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45001' 인증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ISO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안전보건 분야의 글로벌 표준으로 사업장 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국제 인증이다.

조직의 안전보건 리스크 관리 체계, 관련 법규 준수 여부, 지속적인 개선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된다.


광주은행은 이번 인증 과정에서 'ISO 45001'와 'KS Q ISO 45001' 규격에 따른 세부 심사 항목을 우수한 수준으로 통과했으며 전사 차원의 체계적인 안전보건 관리 시스템을 구축·운영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그동안 광주은행은 사업장 내 고객과 임직원에게 발생할 수 있는 사고와 위험 요소를 사전에 식별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번 인증 획득을 통해 광주은행은 안전보건 관리 체계의 객관적인 신뢰성을 확보하는 한편 금융기관으로서 임직원과 고객이 안심할 수 있는 근무·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기반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안전보건 경영은 당행이 추구하는 핵심 경영 과제 중 하나"라며 "이번 국제표준 인증 획득을 계기로 임직원과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지속적인 개선과 실천을 통해 ESG 경영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