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김태한 은행장과 참석자들이 K-기업가정신센터 야외 부자소나무 앞에서 'CHAIN-G 프로그램 3기 발대식' 단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이 진주지역 17개사 스타트업 대표들을 선발 28일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에서 'CHAIN-G 프로그램 발대식'을 열고 스타트업 지원에 나선다.


이날 발대식에는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과 기술보증기금·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산경남연수원·경상국립대창업중심대학 협력기관 실무 담당자, 일본 도쿄키라보시 은행·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와이앤아처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CHAIN-G 프로그램은 초기부터 성장단계에 있는 잠재력 높은 창업 기업을 선발해 투자 유치, 사업 모델 고도화, 판로 개척, 네트워킹 등 맞춤형 지원을 해주는 BNK경남은행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김태한 은행장은 스타트업 대표들과 함께 2026년 CHAIN-G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기업 운영에 관한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BNK경남은행, 밀양시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 업무협약


BNK경남은행 김기범 상무(사진 앞줄 왼쪽 세번째), 밀양시 이정곤 부시장, 경남신용보증재단 이효근 이사장 등이 '2026년 하반기 밀양시 소상공인 육성자금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이 올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밀양시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육성자금 업무협약을 29일 체결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BNK경남은행은 경남신용보증재단에 보증 재원으로 1억5000만원을 출연하고 보증 대출을 실행하며 밀양시는 경남신용보증재단에 2억5000만원을 출연하고 협약에 의한 자금 시행의 총괄 관리를 하기로 했다.


경남신용보증재단은 밀양시 소상공인 육성자금에 대한 신용보증지원과 보증비율(90%) 우대 적용을 하고 자금 배정 및 신용보증 업무처리, 전담인력 배치 등 협력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지원한도는 소상공인 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며 상환방식은 일시상환방식(2년 만기) 또는 분할상환방식(2년 거치 1~3년 분할상환)으로 나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