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탕웨이가 지난 3월에 이어 또 한 번 둘째 임신설에 휩싸였다. 사진은 지난 2024년 11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5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한 배우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 /사진=뉴스1


배우 탕웨이가 지난 3월에 이어 또 한 번 둘째 임신설에 휩싸였다.

지난 28일(현지시각) 중국 봉황망은 탕웨이의 임신설을 보도했다. 탕웨이의 임신설은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있었던 한 명품 브랜드 행사장에서 불거졌다.당시 굽이 낮은 신발에 펑퍼짐한 옷을 입고 등장한 탕웨이는 몸을 움직일 때마다 확연하게 드러나는 D라인을 보여줬다. 이후 각종 커뮤니티와 외신 기사 등에서 '탕웨이 임신설' 등 추측 보도를 내놓고 있다.


지난 3월에도 탕웨이를 둘러싼 임신설이 한 차례 제기된 바 있다. 당시 탕웨이는 남편인 김태용 감독과 함께 베이징 싼리툰에서 목격됐다. 현장 목격자들에 따르면 탕웨이는 몸에 밀착된 이너 위에 오버사이즈 체크 셔츠를 걸친 채 복부를 가리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다만 탕웨이 측의 공식 입장은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고 있다.


1979년생인 탕웨이는 영화 '만추'를 통해 인연을 맺은 김태용 감독과 2014년 7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후 2016년 첫째 딸 썸머를 품에 안은 그가 결혼 1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둘째 아이 소식으로 겹경사를 맞이할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