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일본 여행업계에 관광매력 홍보
여행사 관계자 20명 초청 사전 답사여행 진행
담양=정태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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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담양군이 일본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한국 소도시 관광의 매력을 적극 홍보하며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
담양군은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와 함께 일본여행업협회(JATA) 소속 여행사 관계자 20명을 초청해 사전 답사 여행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답사는 '한국의 소도시 30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수도권 중심의 관광에서 벗어나 새로운 지역 관광자원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일정은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간 호남과 충청권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담양의 대표 관광지인 죽녹원을 방문해 울창한 대나무 숲의 정취를 체험했으며 오는 5월 개최 예정인 '제25회 담양 대나무축제' 현장을 미리 둘러보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 기순도 전통장 체험과 대통밥, 떡갈비 시식 등 지역 고유의 식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슬로시티 담양의 매력을 직접 경험했다. 이러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는 일본 관광객의 선호와 맞물려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담양군과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답사를 계기로 일본 시장에서 한국 소도시 관광에 대한 관심을 확대하고 관련 상품 개발과 관광객 유치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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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