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소식] 고령친화도시 재인증 위해 2941억원 투입 등
김해=황철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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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가 고령친화도시 재인증을 위해 2941억원을 투입해 84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시는 2023년 WHO 고령친화도시 인증 이후 8대 영역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는 22개 부서가 참여해 노인일자리 확대, 통합돌봄 본사업, 복지사각지대 지원, 노인복지회관 신축 등 체감형 사업을 집중 추진한다.
시는 지난 3월 WHO에 재인증 신청을 완료했으며 오는 9월 재인증 획득을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김해시는 재인증을 통해 고령친화 정책과 인프라의 국제적 수준을 다시 입증하고 모든 세대가 함께 누리는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 반려동물 등록은 선택이 아닌 필수
김해시는 반려동물 등록률을 높이고 유실·유기동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 동물등록제 참여를 독려하고 나섰다. 시는 반려동물 가구는 약 6만6000가구로 추정되지만 실제 등록 가구수는 절반 수준인 3만3000가구에 그치고 있는데 따른 조치다.
동물등록은 반려견의 소유자를 공식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제도로 반려동물이 유실되었을 경우 신속하게 주인을 찾을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동물등록은 가까운 동물병원에서 신규 등록이 가능하다.
김해시에서 운영 중인 반려동물 테마공원인 '김해댕댕파크'는 동물등록이 완료된 반려견만 입장이 가능하며 각종 반려동물 지원사업 역시 등록된 경우에만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등록 여부가 실질적인 이용 조건으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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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황철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