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다양한 가정의 달 행사를 개최하며 이웃과 임직원들에게 온기를 전하고 있다. 사진은 암사재활원에서 진행된 어린이날 행사 현장 모습.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 임직원들로 구성된 라이프스굿 봉사단이 서울 강동구 중증장애 아동∙청소년 복지시설 암사재활원에서 어린이날 행사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봉사단과 장애 아동∙청소년들은 풍선 과자먹기·물고기 잡기·보물 찾기·농구·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활동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엔 LG전자 임직원들이 기부메뉴를 통해 자발적으로 모은 기부금이 활용됐다. 국내 사업장 사내식당에서 두 달에 한 번 운영되는 기부메뉴는 반찬 수를 간소화해 선택할 때마다 1인당 500원씩 적립된다.

LG전자는 5월 한 달간 구성원들이 가족과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행사도 진행한다. 내달 2일엔 경남 창원 로봇랜드를 대관해 LG스마트파크에 근무하는 임직원과 가족 약 7000명을 초청한다.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선 가족 초청 행사를 연다. 임직원 가족 약 400명을 초대해 업무공간을 소개하고 마술쇼 관람, 인생네컷 가족사진 촬영, 가족사진 퍼즐 맞추기, 우리가족 소원보드 꾸미기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 평택시에 위치한 LG디지털파크에선 LG트윈스 경기 중계 시청 이벤트를 진행한다.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도 쇼룸 및 사무실 투어, 혁신 제품 체험 등 회사 소개와 함께 슬라임 만들기, 전통 팽이치기, 볼펜 꾸미기, 축구 슈팅게임, 풍선 마술쇼 등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부모님을 위한 손마사지나 심리상담실과 연계한 자녀 양육 특강도 제공한다.


LG전자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구성원들이 가족, 지역사회와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