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예원이 부친상을 당했다. /사진=강예원 인스타그램


배우 강예원(본명 김지은·47)이 부친상을 당했다.

30일 연예계에 따르면 강예원 부친 김무영씨가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5월2일 오전 7시 엄수된다.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강예원은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가 요양병원에 누워 계신다. 하루종일 심심하실까봐 제 유튜브를 재생해 드리려 했는데 태블릿이 오래돼서 안 되고 달아드리고 왔다. 이번 주에 다시 가서 도전해 볼게요"라고 효심을 드러낸 바 있어 더욱 안타까움을 더했다.

강예원 지인은 이날 SNS에 "예원 언니 아버님께서 별세하셨다. 현재 언니가 경황이 없어 일일이 연락을 드리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비보를 대신 전했다.


강예원은 2001년 드라마 '허니허니'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해운대', '하모니', '헬로우 고스트'와 드라마 '나쁜 녀석들' '백희가 돌아왔다', 예능 '언니들의 슬램덩크 2기'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