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산] 대선주조에 '생명존중 실천기업' 인증패 전달
부산=김동기 기자
공유하기
부산시가 기업의 자원을 이용해 생명존중 메시지 전파에 앞장서는 '생명존중 실천기업' 1호로 대선주조를 선정했다.
부산시는 30일 오후 3시30분 시청 '생명존중 실천기업 인증패' 전달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전달식은 시가 자살률 재상승에 대응해 올해를 '생명존중 원년'으로 선포한 이후 민간 기업과의 첫 협력 사례로 생활 밀착형 매체를 활용해 생명 존중 메시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살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공공의 과제로 인식하고 민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시민들의 일상에서 생명의 가치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정책을 강화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
대선주조의 대표 제품 50만병에 생명존중 캠페인 문구인 '괜찮니?'와 마음건강 자가검진 QR을 삽입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생명의 가치를 인식하고 위기 시 도움기관을 찾을 수 있도록 유도한다. 오는 5월부터 15만병은 업소로 유통되고 35만병은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판매돼 시민들의 일상에 메시지가 전파될 예정이다.
최홍성 대선주조 대표는 "생명존중 실천기업 1호로 선정된 것에 대해 뜻깊게 생각하며 대선주조는 선정에 걸맞은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생명존중 메시지가 전달되기를 기대하며 현장에서도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