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승자 부산시의원 예비후보가 여성지도자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맹승자후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부산시의원에 도전하는 맹승자 기장군의원이 지난 29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주관 '대한민국을 이끌 여성지도자상'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식은 한국여성단체협의회가 우리 사회 각 분야에서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하며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여성 지도자를 발굴해 시상하는 행사다. 맹 의원은 제8대와 9대 기장군의회를 거치며 지역의 굵직한 현안들을 해결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

맹 의원은 그간 제8대 전반기 의회운영기획위원장, 도시철도 기장선·정관선 유치 특별위원회 위원, 원전특별위원회 위원장, 제9대 전반기 부의장 등을 역임하며 기장군의 주요 과제 해결에 앞장서 왔다. 특히 예산 낭비를 막기 위한 '수의계약 총량제' 관철과 영유아·청소년을 위한 조례 발의 등 생활 밀착형 의정 활동으로 지역민들의 두터운 신망을 얻어 왔다.


맹 의원은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부산시의원(기장군 제2선거구-정관·장안읍)에 도전한다. 국민의힘 부산시의원 후보 공천을 확정 지은 맹 의원은 재선 군의원으로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부산광역시의회에 진출해 기장군의 발전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겠다는 각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