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출근길 '비' 낮부터 차차 맑아져…오후 최고 21도 '포근'
강원산지 최대 3㎝ 눈…미세먼지 전 권역 '좋음'
염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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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인 4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며 오전에는 비가 내리다가 낮부터 차차 맑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4일은 수도권과 충남권, 전라권은 새벽까지 충북은 오전까지, 강원도와 경북 북부는 낮까지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강원 산지(해발 1000m 이상)에는 1~3㎝의 눈이 쌓이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보됐다.
전날부터 이날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30㎜ ▲서해5도 5~20㎜ ▲강원도 10~40㎜ ▲충북 10~40㎜ ▲대전·세종·충남 5~30㎜ ▲전남 남해안 10~40㎜ ▲광주·전남(남해안 제외)·전북 5~30㎜ ▲대구·경북·울릉도·독도 5~30㎜다.
이날 밤부터 오전 사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또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순간풍속 시속 55㎞ 안팎(산지 시속 70㎞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7~12도,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9도 ▲인천 9도 ▲춘천 8도 ▲강릉 10도 ▲대전 10도 ▲대구 11도 ▲전주 9도 ▲광주 10도 ▲부산 12도 ▲제주 11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9도 ▲춘천 19도 ▲강릉 18도 ▲대전 19도 ▲대구 20도 ▲전주 18도 ▲광주 20도 ▲부산 20도 ▲제주 17도로 예상된다.
제주도를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대부분 해상에서 물결이 매우 높게 일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날 새벽부터 청정한 북서 기류가 유입되면서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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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윤경 기자
증권부 염윤경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