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AI 쇼핑 에이전트'에 '선물 추천' 기능을 고도화해 사용자들이 상황과 목적에 맞는 최적의 선물을 고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진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앱 홈 화면에서 선물 에이전트의 선물아이디어 제안 흐름. /사진=네이버


네이버가 가정의 달을 맞아 선물 추천 특화 기능 '선물 에이전트'를 탑재했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앱 인공지능(AI) 쇼핑 에이전트에 탑재된 이 기능은 사용자가 AI 쇼핑 에이전트와 일상 대화를 하면서 최적의 선물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앱에서는 사용자가 검색어를 입력하지 않아도 선물 에이전트가 아이디어를 먼저 제안한다. 예를 들어 "어버이날이 3일 남았어요. 쇼핑 에이전트와 함께 선물 준비해 볼까요?"라는 문구와 함께 '아빠 품격 한스푼', '엄마 우아함 더하기', '집안일 해방 프로젝트' 등 다양한 선물 테마를 제시하는 방식이다.

앱 검색창 등에 고정된 AI 쇼핑 에이전트를 통해 다양한 상황에서의 선물 쇼핑에도 나설 수 있다. 구체적인 상품 검색어 없이 일상적인 대화 방식으로 특정 상황에 대한 선물을 추천을 요청하면 선물 에이전트가 가동돼 최적의 쇼핑 테마와 상품을 제시한다.


선물 에이전트는 네이버가 보유한 다양한 쇼핑 정보 및 리뷰 데이터를 분석해 선물하기에 특화된 추천 사유도 제시한다. 선물용으로 만족한 리뷰를 받은 제품 , 공식 스토어 제품,포장 및 각인 서비스 등 선물 시 고려하는 핵심 정보를 요약해 구매 결정을 지원한다.

이정태 쇼핑 리서치&AI 리더는 "선물하기는 취향, 예산, 이벤트 맥락을 종합 고려해야 하는 고관여 활동인 만큼 AI 쇼핑 에이전트가 탐색과 비교를 돕기에 최적화된 영역"이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 다양한 이벤트에 맞춰 대화형 AI 쇼핑 기능을 지속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