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건수 46만명 돌파
경기=남상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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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접수 총건수가 46만6625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1차 지급 대상자 63만2767명의 73.7%에 해당한다.
4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접수를 시작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마감일은 오는 8일이다. 지금까지 총지급 규모는 2514억원이다. 부천시 지급율이 78%(3만1660명)로 가장 높고 양평군은 61.3%(4693명)로 가장 낮았다.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때보다 경기지역화폐 신청 비율이 월등히 높은 것이 이번 지원금의 특징이다. 지역화폐 지급건수는 15만3764건으로 전체 지급건수 중 33%에 해당한다.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한 오프라인 접수 비율도 상대적으로 높았다. 1주일간 오프라인 신청비율은 42.3%로 작년 소비쿠폰 지급 당시 13.8%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다.
소득 하위 70% 일반 도민을 대상으로 하는 2차 신청은 오는 18일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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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상인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취재본부 남상인 입니다. 경기도와 수원, 안양시 등 6개 지자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