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장마철에 대비해 타워크레인 설치 공사현장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모습. /사진제공=수원시


수원특례시는 장마철에 대비해 오는 11일부터 29일까지 지역 내 건축공사장 40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수원시는 시 허가 대상 37곳과 구 허가 대상 3곳에 대해 점검을 진행한다. 건축안전자문단이 21곳을 점검하며 국토안전관리원은 5곳을 합동점검한다. 자체 점검 공사장은 14곳이다.

'찾아가는 안전컨설팅'을 함께 진행해 공사장 안전관리 강화에도 나선다. 건축안전자문단이 현장을 방문해 취약요소를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우

◇ 실험실 등 유해화학물질 시설 안전관리 강화


수원시가 지난달 30일 한국환경공단과 성균관대학교 연구실험실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모습. /사진제공=수원시


수원특례시는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오는 12일까지 유해화학물질 사고 발생 시설 3곳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최근 소규모 실험실과 연구시설에서 유해화학물질 유출 등 사고가 증가하면서 이를 방지하고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서다. 성균관대학교를 비롯해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한국나노기술연구원이 이번 점검 대상이다.


앞서 합동 점검반은 지난달 30일 성균관대학교 연구실험실에서 첫 점검한데 이어 오는 12일까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한국나노기술연구원에 대해 순차적으로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약 보관 상태, 저장 용기 이상 여부, 가스 배관 누출 여부 등 시설 안전, 환기 상태와 작업환경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