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소식] 가정의달 맞아 다양한 행사·축제
창원=황철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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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를 추진한다. 창원 어린이 큰잔치가 5일 진해 해군교육사령부에서 해군과 함께 체험형 축제로 열린다.
행사는 택견 시연, 바모스크루의 스트리트 댄스로 시작해 군악대 공연, 마술쇼, 버블쇼, 에어 스포츠 체험이 운영된다. 또 소방·경찰·해군 체험 부스를 통해 어린이들이 다양한 직업을 간접 체험할 수 있으며, 해군 캐릭터 이나비·버찐이 포토존도 마련된다.
마산합포구 창동에서는 '창동예술촌과 함께하는 어린이 마법사' 행사를 오전 10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진행한다.
시는 어버이날 기념행사가 지역별로 경로잔치를 진행하며, 오는 21일 제13회 부부의 날 기념행사가 도계부부가족공원에서 개최한다. 가정의 달을 기념한 문화 행사도 이어진다.
7일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창원시립교향악단이 들려주는 전래동화–노래와 이야기가 있는 가족음악회'와 9일 마산 오동동 문화광장에서 제15회 마산아구데이축제가 열린다.
24일에는 마산합포구 진동면 광암항 일원에서 '2026 창원 진동불꽃낙화축제'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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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황철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