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관계자들이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올댓트래블' 박람회에 참가해 순창의 관광자원과 전통 발효문화를 홍보하고 있다./사진제공=순창군


전북 순창군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올댓트래블(ALL THAT TRAVEL)' 박람회에서 전통 발효문화와 지역 관광자원을 홍보했다.


순창군은 4월30일부터 5월2일까지 3일간 열린 이번 박람회에서 순창장류축제와 강천산 군립공원·발효테마파크·양지천 등 지역 대표 관광자원과 체험형 콘텐츠를 집중 소개했다고 4일 밝혔다.

올댓트래블 박람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관광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해 지역 관광 콘텐츠와 최신 여행 트렌드를 공유하는 국내 대표 관광 전문 행사다.


군은 순창장류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예비 글로벌축제'로 선정된 점을 적극 부각하며 순창의 전통 발효문화가 세계적인 관광 콘텐츠로 성장 가능성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순창의 발효문화와 자연 관광자원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점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장류축제에 대한 기대감과 방문 의사를 나타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순창의 관광자원과 전통 발효문화를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순창장류축제를 중심으로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