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인 5일 전국적으로 화창하고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사진은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4일 경기 군포시 안양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시민 무료개방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가 비눗방울 놀이를 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어린이날인 5일 나들이하기 좋은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5일 전국 하늘은 대체로 맑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5~12도, 낮 최고기온은 20~23도로 예보됐다.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수준이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최대 20도 안팎까지 크게 벌어지겠다. 가벼운 외투를 챙기는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아울러 전국적으로 자외선 지수(UVI)가 높아 외출 시 자외선 차단에 신경써야 한다. 이날 전국 한낮(12~15시) UVI는 '높음'~'매우높음'으로 예보됐다. '매우높음'의 경우 오후 외출을 자제하도록 권고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8도 ▲인천 9도 ▲춘천 5도 ▲강릉 12도 ▲대전 8도 ▲대구 8도 ▲전주 8도 ▲광주 7도 ▲부산 10도 ▲여수 8도 ▲제주 9도 ▲울릉도 독도 13도다. 주요 도시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22도 ▲인천 20도 ▲춘천 21도 ▲강릉 22도 ▲대전 22도 ▲대구 23도 ▲전주 22도 ▲광주 22도 ▲부산 20도 ▲여수 19도 ▲제주 19도 ▲울릉도 독도 18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