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소식] 토평2지구 조성위한 협의체 가동 등
연천=고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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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구리시는 한강변 대규모 개발사업인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조성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주민과의 상생 발전을 위해 민·관·공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는 교문동, 수택동, 아천동, 토평동 일원 약 275만㎡(약 83만 평) 규모로 조성된다.
지난해 지구 지정을 완료하고 올해 지구 계획 승인 신청, 2027년 지구 계획 승인, 2029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는 5월부터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중심으로 국토교통부, 경기도, 구리시, 주민대표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운영한다.
이들은 분기별 정기 회의를 통해 지구 계획 수립 과정에서 주민 의견 수렴, 정당한 보상 대책 마련, 기반 시설 확충 방안 등 사업 전반의 주요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 양주시, 미취업 청년 자격시험 응시료 최대 30만원 지원
양주시는 미취업 청년의 취업 준비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는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오는 11일 오전 9시부터 12월 4일 오후 6시까지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19∼39세 미취업 청년으로 시험 응시 당시 미취업 상태라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지원 항목은 어학시험, 한국사, 국가기술자격, 국가 공인 민간자격, 국가전문자격 등이며 1인당 최대 30만원까지 실비 지원한다.
동일 자격증 시험은 연간 최대 3회까지 지원한다.
◇ 양평군, 용담2지구 지적재조사 사업 완료
양평군은 용담2지구 일원에 대한 '2024년도 지적재조사사업'을 지난 3월10일 완료하고 지적공부 정리와 등기 촉탁까지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용담2지구 642필지, 23만9547.9㎡를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군은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던 지적경계를 현황 중심으로 조정하고 최신 측량기술을 적용해 정밀한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했다.
특히 토지 소유자와의 지속적인 협의와 현장 중심의 경계 조정을 통해 경계 불일치를 해소하고 불규칙한 토지 형태를 정형화해 맹지 해소와 마을 안길 확보 등 토지 이용 여건을 크게 개선했다.
권용진 민원토지과장은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용담2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원활히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적재조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정확한 토지정보 제공과 군민의 재산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연천 구석기축제 새로운 장 '엑스포 홍보관' 오픈
연천군이 2029 세계 구석기 엑스포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특별 홍보관을 운영한다.
4일 군에 따르면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는 연천 전곡리 유적을 주행사장으로 2029년 4월 경기도와 연천군이 공동 개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군은 엑스포 홍보관을 통해 단순 전시를 넘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 중심으로 구성했다. 관람객들에게는 엣엣은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구석기인 캐릭터를 제작하는 '네오 전곡리안'을 통해 선사시대 인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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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고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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