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국제꽃박람회 관람객 20만명 돌파
고양=김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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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2026고양국제꽃박람회가 연휴를 맞아 방문객 발길이 이어지며 누적 관람객 20만명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행사장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 친구와 함께 온 관람객이 몰렸다. 특히 연휴 기간 형형색색의 튤립을 비롯한 봄꽃이 만개해 한층 풍성한 경관을 연출하며 봄 정취를 극대화해 다채로운 꽃과 자연이 어우러진 고양꽃박람회의 야외정원이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야외정원엔 주제 정원인 시간여행자의 정원 외에도 빛담정원, 로즈 페스타정원, 로컬로즈가든 등 다양한 콘셉트의 정원들이 들어서 있어서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일산호수공원에서 오는 10일까지 이어진다.
이창현 고양국제박람회재단 대표는 "연휴를 맞아 방문객이 증가했다"며 "남은 기간에도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이 풍성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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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김아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