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인 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화창한 날씨 아래에서 이동하고 있다./사진=뉴시스


수요일인 6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에는 쌀쌀하고 낮에는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며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6일 아침 최저기온은 7~16도, 낮 최고기온은 21~27도로 예보됐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는 15도 안팎까지 크게 나타날 전망이다.


주요 도시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2도 ▲춘천 7도 ▲강릉 16도 ▲대전 10도 ▲대구 9도 ▲전주 11도 ▲광주 9도 ▲부산 12도 ▲제주 12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1도 ▲춘천 24도 ▲강릉 25도 ▲대전 25도 ▲대구 26도 ▲전주 25도 ▲광주 25도 ▲부산 22도 ▲제주 21도로 예상된다.


바다에서는 서해중부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일부 섬 지역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와 이슬비가 내리는 곳도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